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아침인사 6/29&&&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살아있으니까.오늘의
삶에 서성입니다.
하루해가 밖 에서 기상!
을 외치면 나와 오늘은
삶흐름에 미끄러지듯~
그속으로 들어가죠
행복팅! 하면서요.
남들보다~가끔씩
더뎌가며 걸음에도 삐걱
거려하며 내일을 위해
다짐을 다시 합니다.
맨날 즐거운 표정 으로
살아가요 그게내가
바라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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