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아침인사6/28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
첨부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고 했습니다.많고많은
사람중에 이렇게 글로
나마 마음을 나눌수있어
행복 합니다.
늘 잔잔한
관심으로 서로에게 기도
해주고 응원해주는 벗님
들이 계셔서 정겹고 마음
뿌듯 합니다.
늘 행복사랑
방이 번창하고 벗님들께
서도 건행 하시기를 바랩
니다.
벗님 모두 소중한
인연되어 감사하고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만날
수 있어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