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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여지는 아이들

한마음주인공 2023. 6. 26. 10:24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벌여지는 아이들&&&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벌어지는 아이들 

 

 

영아살인죄를 다룰 때
에는 근본을 알아야만 
합니다.

법조인들이 공무원들
이 50억 클럽은 좋아
하고 국회의원 자리들
은 그렇게 탐내고 공천
받아 내려고 미친듯이
안달을 하면서도
(지금 정치인들 국민한
테 관심 없어요)


어린 20~30대나 경제
력이 없어서 자녀를 키
울 능력이 없는, 

아직은 사회적 성장이
미숙 한 젊은 산모의 
문제나, 그들이 낳은


버려지는 아이들을 어
떻게 국가가 받아서 잘 
키울 생각을 하는 문제
는 까맣게 모르고 있다
가 이제야 발동을 거나 
봅니다. 


임신한 어린 산모나 열
악한 여성들이 출산하
고 자녀를 국가가 받아
내기까지는 안심할 수
있게 환경이 조성되어
야 하는 것이 절대적으
로 필요합니다. 

리나라가 아동문제
에 있어서는 얼마나 뒤
쳐지고 있는지 알고는 
있을라나요? 
아동관련 법률은 한 30
년 뒤쳐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펜데믹 기간에
그 아까운 시간을 낭비
하면서 


미끼같은 돈 30만원씩
준다고 생색내면서 국
가빚을 내서 그네들이
큰 돈은 뒤로 옆구리로
다 챙기고 결국은 국민
은 빚더미에 떡하니~


이자율이 오르면 이자
부담은 서민 주머니를
털어가는 것이지 정치
인 주머니는 항상 변함
없이 채워지고 집안에
서 돈뭉치가 굴러다니
고 있었음을 국민은 알
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저출산정책
을 찾고 있으니 이리
한심한 국회의원들은 
누가 뽑았을까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우리 국민의 무지가
근본 원인이지 정치인
들이 여우같이 잘도 챙
기는 것을 탓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2023.06.25./서경례/여우가 아니고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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