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한 일에 대해서(2/3)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야당이 한 일에 대해서(2/3)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야당이 한 일에 대해서(2/3)

필자가 대장동편 메시지
를 쓸 때가 여당이 이겼다
고 한창 권력에 취해있을 
때에 위기이니 그것을 경
계하라고 드렸습니다. 

물론 내용과 방법도 함께 
자세히 올려 드렸으니 기
록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야당이 이겼다고
또 권력에 취해 있으니 야
당이 이긴 원인을 들여다 
봅시다. 

지금의 결과는 야당이나
대표가 잘나서가 아니고,
대통령에 대한 중도층의 
심판이고 경고가 됩니다. 

양 극단이 아닌 중도층의 
지식인이 떠나가는 집단
은 항상 실패하기 마련입
니다. 

그러니 지금쯤 승리했다
고 취해있을 민주당은 타
산지석으로 삼아서 텅빈
머릿속을 다시 확인하고
지혜롭게 다시 태어납시
다.

시그널은 계속해서 가고 
있습니다만 여당 야당 대
표들이 읽어내지 못하고 
있네요.

친구님이 지적한 대로 지
난 문재인 정권은 통일도 
하지 못했고 국가의 채무
만 잔뜩 늘어나게 해놓고 
의사집단과의 의료인증
원문제도 백기들고 포기
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대기업
을 힘들게 해서 기업체오
너들을 감옥에 보냈고 결
국 국가경제는 점점 어렵
고 국민은 1,000조 빚더
미에 앉혀 놓았고 은행빚
으로 살게 만들었습니다.

한마디로 미래비전이 없
었고 정책도 없었으며 지
금도 자랑스럽게 내세울
정책이 없으니 그것을 필
자가 모를 리가 없는데 친
구님이나 여당의 지지자
들은 그것을 계속해서 지
적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도 필자한테
이러쿵 저러쿵 불만스
럽게 얘기하는 것을 보셨
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여당 지지
자들은 보자구요 봅시다.
지금의 대통령을 누가
만들어 주었습니까?

2024.04.11./서경례/본질을 봐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