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영환님이 카톡으로 &&& ● 존중하고 배려하는 길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11월도 하순에
접어 들었네요
금년도 한달 반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한 해 좋은 성과
있길 응원합니다.
힘들고 어려운시기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 하면서
늘 긍정적 삶을
살아가심을 기도합니다.
쉬운 일!~
쉽게 되는 일은 없습니다.
식은죽 먹기는~
먹고 놀고 그럴때나
하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남이
자기에게 관심이 있는 줄
착각하고 삽니다.
사실 대다수 사람들은
남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사는
것이 슬픕니다
오직 필요에 따라 관심있고
우호적인 척 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싫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자신 밖에 모르고 사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세태가 그러니까
그렇게 살라고들 합니다.
제 마음을 이해하는 분은
극소수겠지만,
현실에 맞춰 살아가라는
충고가 받아 들여지지
않는걸 어떡합니까.
세상이 힘겹고 야속하더라도
저는 한결같이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길"만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고 믿고
켐페인하듯 살아가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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