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 존중하고 배려하는 길

한마음주인공 2023. 11. 20. 16:05

오늘 장영환님이 카톡으로 &&&  ● 존중하고 배려하는 길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11월도 하순에  
접어 들었네요

금년도 한달 반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한 해 좋은 성과 
있길 응원합니다.
힘들고 어려운시기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 하면서 
늘 긍정적 삶을 
살아가심을 기도합니다.


쉬운 일!~
쉽게 되는 일은 없습니다.
식은죽 먹기는~
먹고 놀고 그럴때나 
하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남이
자기에게 관심이 있는 줄 
착각하고 삽니다.
사실 대다수 사람들은 
남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사는
것이 슬픕니다
오직 필요에 따라 관심있고 
우호적인 척 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싫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자신 밖에 모르고 사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세태가 그러니까 
그렇게 살라고들 합니다.
제 마음을 이해하는 분은 
극소수겠지만, 
현실에 맞춰 살아가라는 
충고가 받아 들여지지 
않는걸 어떡합니까.


세상이 힘겹고 야속하더라도
저는 한결같이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길"만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고 믿고 
켐페인하듯 살아가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