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만큼 좋은 약은 없다(정목 스님)

어제 9/20 정목스님의 제주불교방송개국 5주년 기념 초청 강연에서 감동을 받아 이글을 

쓰고 널리 지인들에게 알려 주고 싶어 이글을 쓰게 됩니다

 

 

우리사회에 만연한 정신병의 실체와 등급에 대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제시하며 우리가 너무

정신병약에 의존하고 미리 그약을 먹는것이 얼마나 위험 한가을 전해주셨는데 현제 조현병이

5가구당 1명 꼴이라 과대 광고 한다고 하신다

 

 

우리의 정신병은 우리 스르로가 약없이 고쳐나가야 한다는 말씀과 그것을 나부터 실천 하여야 한다하시고

어려서 부터 미리 어린아이에게 정신병약을 투여하는것이 진정 옳은가에 대하여 진지하게 말씀해 주셔서

다시한번 우리들이 정신병에 대하여 깊게 생가하게 하는 계기가 된것 같다

 

 

그리고 나자신을 쓸모없는 하찮은 존재로 여기지 말고 정말 위대하고 대단한 매력을 지닌 존재로 생각하고

많이 많이 자기자신을 칭찬해 주고 격려하며 너는 다 이겨내고 해낼 수 있다는 말을 아침에 거울을 보며 하이

파이프 하고 칭찬하고 또 칭찬 해주라고 한다

 

 

자기자신이 얼마나 위대하고 훌륭한 인간인가를 항상 수시로 큰소리로 칭찬하며 자신의 자신감을 배가

시키라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에게 무지막지막하게 박수를 쳐주라는것이다 그리고 자기자신을 철저하게

인정하게 하므로서 자신의 위대함을 자랑하라는 것이다 

 

 

이강연을 보면서 정말 나자신을 내가 얼마나 칭찬해주고 격려했는가를 반문 하고 싶다 이세상은 누가 해주는

것이아니라 내가 실전으로 닥치며 해결해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