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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일본은 한국에 어떤 나라인가...??

한마음주인공 2023. 9. 5. 16:34

몇일전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 중국과 일본은 한국에 어떤 나라인가...??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중국과 일본은 한국에 어떤 나라인가...??


☆ 조선시대부터 중국과 일본은 우리나라에 대한 지배 기간 비율이 503 : 36이다 

우리에게 일본이 더 큰 원수국인가? 중국이 더 큰 원수 국가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두말할 것도 없이 중국 503년 일본 36년으로 중국이 더 큰 원수다. 


■중국은 한국에겐 천년의 원수이다.

■일본은 부스러기라도 남겼지만 중국은 가져만 갔다. 

■일본에 위안부가 있었다면 중국에 50만에 이르는 환향녀가 있다

병자호란이 끝나면서 당시 조선 인구의 10%를 청으로 끌고 갔다.

환향녀뿐인가? 걸핏하면 처녀들을 중국 놈들이 공물로 데려가지 않았는가.

국은 사실상 1392년 이성계의 조선 건국에서부터 1895년 시모노세키 조약 때까지 
503년간 조선을 중국의 속국으로 지배했던 것이 사실이다. 

조선 왕조는 이성계가 나라 이름도 명나라에 조선과 회령 중에서 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이성계의 쿠데타는 잘못된 것이고 망국적 치적이므로 최영 장군의 명나라 
정벌 계획이 맞았을지도 모른다.


1407년 태종은 중국을 숭모한다는 모화루(모화관)를 세우고 영은문의 전신 홍살문도 세워 중국 사신을 영접해 오다가 중국의 요구로 1539년 중종 때 중국의 은혜를 영접한다는 영은문으로 이름까지 바꿔 세운 것이다.

시진핑이 트럼프에게 한반도는 중국의 일부였다고 말해 우리를 분노케 했지만 사실 그들은 500년 이상 그렇게 생각해 왔다.


조선은 무력을 사실상 포기하고 중국 밑으로 스스로 기어 들어간 나라였다. 치욕적 이게도 중국 황제가 승인해야 왕이 될 수 있었다. 

매년 바쳐야 하는 온갖 공물에 백성들의 진이 빠졌다. 심지어 중국 사신의 서열이 조선 왕보다 높았다.

사신이 한 번 뜨면 조선의 산천초목이 벌벌 떨었다. 


중국 조정에 뇌물을 바치고 사신에 임명된 者들이 조선에 와서 본전의 몇 배를 뽑았다.

중국 사신이 오면 조선왕이 나가 영접하던 곳이 영은문이었다. 중국 황제의 은혜를 맞이한다는 것이다.

1894년 발발한 일본과 청의 전쟁에서 패한 중국이 1895년 4월 17일 일본 시모노새끼에서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와 중국(청)의 이홍장 간의 조약으로 청국은 조선이 완전한 자주독립국임을 
인정한다."라고 선언함으로써 조선은 중국의 503년 지배에서 독립할 수가 있었기에 일본에게 오히려 고맙다고 해야(일본의 침탈 꼼수) 할 것이다.


■그리하여 서대문 모화관을 독립관으로 바꾸고 영은문 자리에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독립문을 세운 것이다. 

독립하면 일본으로부터의 독립으로 만 아는데 서대문에 있는 독립관이나 독립문은 36년간 지배해 온 일본으로부터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503년 동안 지배받던 중국의 압제에서 벗어나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897년 서재필 박사가 주축이 되어 만든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우리에겐 8.15만 광복절이 아니라 1895년 4월 17일도 광복절임으로 둘 다 기념해야 될 것이다. 

■중국과의 관계는 오래된 역사이니 잊자고 한다면, 

■일본도 이젠 잊고 극일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