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무노동 무임금(2/5)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무노동 무임금(2/5)
국회에 출석을 하지
않으면 무노동 무임
금이니 임금도 받지
말아야 한다고 월급
받는 의원하나를 양
당에서 그냥 ㅎㅎ
잘 했어요 짝짝 ㅎ
나빠나빠 아주 나빠
캬 무노동 무임금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을 한다는
것은 출석만 하고 돈
을 받아가는 현실고
백을 그대로 가감없
이 드러내는 말이기
도 합니다.
필자가 드리기를 차
라니 아무일도 하지
말고 월급만 받아가
는 것이 국민의 입장
에서는 낭비가 덜하
다고 드렸습니다.
출근하지 않는 의원
은 그냥 월급만 받아
가니 어머나 낭비가
덜하는 케이스가 되
네요.
그런데
그런데
출석하고 표결하면
서 그날 그날 이렇게
생수먹고 밥먹고 전
기쓰고 부품쓰고 비
용을 쓰고 월급을 받
으면서
문제는 우리 국민을
1.000조 빚더미에
(실제로는 2,000조빚)
앉혀 놓은 출석하는
나랏님들이
울 국민의 빚더미를
없애줄 것인가 아니
면 점점 더 큰 빚더미
에 더 푹푹 국민을 빠
뜨리고 있는가!
에라 국민
너희들은 빚더미에
즉 쓰레기에 앉아라!
나는 월급도 특권도
후원금도 공짜도 모
두 짭짤하게 챙기고
이자도 내지 않으니
나는 그냥 몰라! 일단
실업자 신세를 면하
는 것이 급해라고 생
각하고 있으니
지금은 출근하는 놈
들이 국민을 더욱 피
폐하게 만드는 주범
이 됩니다.
그들이 바쁜 척은 또
얼마나 하는지 몰라
요. 그들끼리 세력을
불리려고 ~문제는
그들이 한 말과 하루
에 한 일들을 울 국민
이 매일매일 종이에
적어서 조용히 관찰
해 봅시다. 분석을 해
보자고요.
울 국민의 1,000조
빚이 갚아질 수 있겠
는지~~~
그런 미래 대안이 있
는지 종이에 그들의
말과 행동을 찬찬히
써서 분석을 해봅시
다.
서민의 빚이 시간이
갈수록 탕감될 것인
가! 늘어날 것인가!
2023.07.18./서경례/이제는 종이에 말과 행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