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원소의 질량값(4/4)&&&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원소의 질량값(4/4)
우주를 구성하는 원소
들의 구성이 연구하면
할수록 체계적이고 과
학적이고 정밀하고 오
차가 없습니다.
전자와 양성자는 서로
적당한 거리에서 균형
을 잡고 있어야 무너지
지 않고 각 원소의 역할
을 부여 받습니다.
각 주기율표의 모든 원
소들이 자연계를 구성
하고 우리 인간의 육체
를 구성한다는 것을 오
랜 옛날 3,000년 전에
는 몰랐습니다.
이제는 지식인 누구나
믿을 수 있게 되기까지
는 지적인 연구와 그것
을 전달하는 과학자들
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
능했으니
인류의 초창기인 하체
시절의 저서와 몸통까
지 올라온 지금의 과학
서적은 차원이 다릅니
다.
원소들이 질량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없어지지도
않으니 우리가 배웠던 질
량 보존의 법칙이 참으로
맞습니다.
그런데요.
질량 보존의 법칙은 그
의미가 우리가 아는 것
처럼 단순한 것이 아니
고 그것이 맞다면 모든
에너지가 보존된다는
말이 또 진리라는 의미
가 됩니다.
그럼 그 에너지가 보존
된다는 말에서 엄청난
원리가 또 파생됩니다.
그래서 빅뱅이라는 한
순간에 지금까지의 은
하계를 포함한 우주를
구성한 모든 질량이 즉
압력이 숨어 있었다고
가설을 세울 수밖에 없
었던 것이니
그곳에서 그 문제의 정
답을 찾지 못하는 모든
과학자들의 지식은 멈
추어져 있습니다. 다행
스러운 것은 과학자들
이 아직은 모른다는 말
을 한다는 것이니~
다시 돌아와서
물질을 구성하는 주기
율표의 모든 원소가 전
자값에 따라 양성자의
숫자에 따라 다른것은
인간이 노력하는 과정
을 통해서 에너지를 받
을 때마다 지적인 질량
이 쌓여지고 변신하게
되는 과정과 아주 똑같
습니다.
물질이 아닌 비물질인
우리 사람의 지적인 축
적에 따라서 입에서 나
오는 말이 다르고 글이
다르고 그것이 그 사람
의 질량이 됩니다.
상대방을 탓하고 원망
하는 말의 질량값이 아
주 질이 낮고 작습니다.
물질 원소의 질량값과
비유해서 생각한다면
각 사람마다 다르게 이
해력이 형성되고 반응
하는 이유를 조금은 알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질량은 주기율
표의 어디쯤에 자리잡
고 있을까요?
2023.06.07./서경례/체계적으로 형성된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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