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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 같은 모성애,가물치 같은 효심

한마음주인공 2023. 5. 3. 09:55

오늘 지인 큰 바위님이 카톡으로 &&& 우렁이 같은 모성애,가물치 같은 효심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우렁이 같은 모성애,가물치 같은 효심

 

 

우렁이는 
자기 몸안에 
40~100개의 
알을 낳고 그 알이 부화하면 
새끼들은 
제어미의 살을 
파먹으며 
성장하는데
어미 우렁이는 
한점의 살도 
남김없이 
새끼들에게 
다주고 
빈 껍데기만 
흐르는 물길따라 둥둥떠 내려간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본 새끼 우렁이들이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우리 엄마 두둥실 시집가네" 
울컥 가슴이 메어 옵니다. 

​그와 반대로 
가물치는 
수 천개의 알을 
낳은 후 바로 눈이멀게되고 그 후 
어미 가물치는 
먹이를 찾을 수 
없어 배고품을 
참아야 하는데, 


​이때 쯤 알에서 
부화되어 나온 
수천마리의 
새끼들이 어미 
가물치가 굶어 
죽지 않도록

한 마리씩 
자진하여 어미 
입으로 들어가 
어미의 굶주린 
배를 채워주며 
어미의 생명을 
연장시켜 준다고 합니다. 


​그렇게 새끼들의 희생에 의존하다 
어미 가물치가 
눈을 다시 
회복할 때 쯤이면 
남은 새끼의 수는 10%도 생존치 
못하고 대 부분의 어린 새끼 90%
정도의 가물치는 기꺼이 어미를 
위해 희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물치를 "효자 물고기"라고 합니다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는 
우렁이와 같은 
모성애를 받고 
살아 왔으면서도,

가물치와 같은 
효심의 마음과 
행동을 얼마큼
이라도 해 왔는지 생각해 
보게합니다. 


우렁이와 같은 
자식에 대한 희생, 
가물치와 같은 
부모님께 대한 
효도,
다시한번 깊게 
새깁니다.

눈 좋을 때 예쁜 것 많이보고요

귀 잘 들릴때 좋은 음악 많이 듣고요


치아 좋을때 
맛난 것 많이 먹고

가슴 떨릴때 사랑도 많이 하고
그렇습니다.
인생 뭐 별게 
있나요...!

그저 욕심 없이 
즐기면서 사는게 최고 람니다


한번 뿐인 인생,
어느날 갑자기 
훌쩍 떠나야 할 
인생

하나도 챙겨갈수 없는...
돈, 명예...

모두 쌓아놓지 
말고 
있는거 적든 많든 자기를위해 쓰다 살다 갑시다.


오늘이  가장 젊은날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일은 
인생의 종착역에 섰을때

자신에게 
떳떳하고 
후회없는 인생이
되어야  
하겠읍니다


삶은 하늘이 
주신것이고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
오늘도   즐겁고 
기뿜만있으시기를 기대하며 좋은 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4월을 보내고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면서 부모와 자식간의
중요함을 되새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