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무서운 아내🍁

한마음주인공 2023. 3. 23. 13:31

오늘 지인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무서운 아내🍁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무서운 아내🍁

어느 날
남편이 퇴근해
부억에서 일하는
아내의 엉덩이를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 다면
닭은 필요 없을 텐데 ~~~

글구 또 가슴을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젓소들은 필요
없을텐데.....


그리고
남편은 소파에
가서 앉았다.

화가 난
아내가 부억에서
일하다 말고 거실로
다가와 남편의 그 곳
(거시기)를 꽉 잡고서 하는 말~~




"이것만
단단 했어도
니 친구들은 필요없을텐데~~!!! 
ㅋㅋㅋㅋ

3️⃣🍁어느 횟집
           에서 생긴 일🍁

가장
야한 물고기
이름을 대면 하루
술값은 공짜라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손님들은 
눈이 번쩍 뜨여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먼저
한 사람이
손을 들고 말했다. 


'빨어(魚)'

그러자
다른 한 사람이 말했다. 

'박어(魚)'

이에
뒤질세라
다른 사람이 말했다. 

'핥어(魚)'

한 여자가
구석에서 조용히
손을 들고 말했다. 


그리고 
당연히 술값은 공짜였다.
.
.
.

"오늘 나 '먹어(魚)' "
ㅋㅋㅋㅋㅋ
우하하하하~^^

4️⃣🍁 어느 동네
           마을 아지메들🍁


어떤
남자가 술에
만취해 길을 걷다가
그만 흙탕물에 쓰러져 
잠을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3명이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술취한
남자의 바지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어...

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아줌마... 

지퍼 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말 

"맞어...

니 신랑은 아니다야..."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바지 속의 거시기를 
들여다보더니 하는 말... 



"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
ㅋㅋㅋㅋㅋ

5️⃣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꾸어주어야해요

어느 날  
꽃장수가 이발소에 왔어요. 

이발을 하고는 
얼마냐고 물었지요. 


이발사는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꽃장수는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꽃다발과 감사카드가 꽂혀 있었지요.


다음 날에는 
경찰관이 왔어요. 

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경찰관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도너츠 한 판과 감사카드가 
꽂혀 있었지요. 

다음 날에는 
국회의원이 왔지요. 

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국회의원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12명의 국회의원이 
공짜 이발을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지 않았겠어요?ㅎㅎ


시민들과 
정치인들의 
근본적인 차이를 보여
주는 것 같지 않나요?

이래서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꿔 줄 
필요가 있는가 봅니다.


만일 
당신이 
이 메시지를 다른 분에게 
전달할 수 없다면 
당신은 유머 감각이 없으신 겁니다~~

😁웃고
사는 인생
행복한 나날 맹걸어(만들어)가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