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충 체육관 !!! 🌓🌓🌓

오늘 지인 이주영님이 카톡으로 &&& 🌓🌓 🌓  장충 체육관 !!!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  장충 체육관 !!!  🌓🌓🌓

카톡방 여러분은 장충체육관이 어찌 지어진줄 아십니까 ?

1963년에 총 공사비 9200만원 3293평에 지어진 장충체육관은 ㅡ미국과 필리핀이 국제 원조를 받아서 지어준 거랍니다.

그당시 필리핀은 우리나라에 10배가 더 잘사는 나라 였답니다.
오죽했으면 박 정희 전대통령께서 ~
"우리는 언제나 이렇게 잘 살수있을까 ? "

부러워하며 필리핀에서 통일벼 씨앗을 얻어다 보릿고개에 허덕이는 국민들에게 보급하여 ~
그렇게도 힘들다는 보릿고개를 넘기는데 큰 보탬이 돠었답니다.

그후로 근대화의 기적과 경제성장이 된 지금 ~
필리핀은 2000불~
우리나라는 30000만불 이라는~
엄청난 성장과 축복을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도 헐벗고 가난했던 이나라가 단군이래 가장 잘 살고있는 지금 현실에 감사를 해야 할것입니다.
해양세력과 대륙 북방세력 틈 사이의 안개 정세에서 살아 남으려면 하나가되어도 부족한데 ~

국론이 분열되고 싸우고 으르렁 거리니 다시 경제의 네리막 길을 걷지나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역사적으로 나라에 큰 위기나 전쟁을 겪을때를 보면 ~
"임진왜란" 이 일어나기 전에도 국론이 분열되어 싸우고 물고뜻더니~
"임진왜란"  7년동안 많은 죽음과 고통 그리고 문화를 빼앗겼습니다.

또 "을사조약" 전에도 당파 싸움으로  날을세우며  싸우더니 "을사조약" 후 일제 식민지를 사는 엄청난 치욕을 겪었습니다.

나라가 송두리체  뽑히는 상황이 오기전에는 꼭 국론이 분열되어 싸우고 날 세워 싸우는 상황이 온겁니다.

지금이 그때와 비슷하다 생각이 않드십니까 ?
여.야가 싸우고 정국이 혼미한 상태로도 부족하여 보수는 보수끼리 서로 헐뜻고 싸웁니다.

정말이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의 정치 "는 어디로 간겁니까...?
정치인 당신들의 움직임에~
우리 백성들은 이리같다 저리같다 하며 갈피를 못 잡고  당신들 싸우듯 우리도 싸우고 지지고 볶습니다.

우리 백성들은 두렵습니다.
제 2의 임진왜란이 일어날지....¡¡¡
제 2의 을사조약이 일어날지....¡¡¡ 제 2의 6.25 사변이 일어날지....!!!
두렵고 떨립니다...¡¡¡

갈등과 분열 어디서부터인가 생각하며~
자신들의 권력 욕심이아닌 ~
무엇이 이나라에 그리고 백성들에게 도움이 되겠느가를 신중히 계산하여 

우리 백성들을 올바른길로 이끌어 주기를 간절희 바라는바 입니다.

ㅡ이 주영 올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