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 우리는 마음의 친구.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 가족과 함께 합니다
🔵 우리는 마음의 친구.
좋은 사람을 알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기분좋은 일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삶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안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매일 보이다가 하루 안보일때면
그사람의 안부가 궁굼해지고
신상에 무슨 일이라도 생겼는지
염려하는 마음이 일어난다면
그 마음에는 좋은 사람으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뭐 특별히 주는 것은 없어도
받는 것 또한 없다 할지라도
안부가 궁굼해지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
머리에 떠오르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좋은 친구로
마음에 들어오고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오늘도 내 스스로가 정다운 친구가 되어 봅시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
🔵 세월 금방 간다.
세월 금방 간다.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게
세월 아니던가.
내일로 미루면
이미 늦은 시간이 된다.
늘 곁에 있을 것 같지만
어느 날 뒤돌아보면
많은 것이 곁을 떠났을지 모른다.
사랑할 수 있을 때
아껴줄 수 있을 때
미루지 말고 사랑하라
아낌없이 사랑하라.
하루 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ㅡ 좋은 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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