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별밭

**표고버섯88 아침부터 강한 비기 내리고 있네요 그동안 너무 가물어 뽀얀 먼지만 나리더니 말입니다 그제인 토요일엔 구령미빝에 고구마를 심고 일자리 힌개를 줄여 놓았담니다 어제는 이윳집 캐노피공사의 천막을 쒸우고 완성해 놓았네요 바쁜 와중에 정말 눈코 쓸새없이 바쁨의 연속입니다 다행이..

**인산2리의 유일한 초가 원두막 지붕을 철거하며** **등나무 꽃** **멀리 토벌 사육장** **비닐 하우수옆 순무 꽁** *8배수로 작업일 090429** 5월의 이른 더위가 오늘도 아침 부터 후끈 거립니다 구령미 고구마밭에 올라가 심어놓은 고구마순을 자세히 살펴보니 타는 더위에 자기 표피를 태양에 타 들어가면..

아침이 상큼하고 이슬을 발에 묻으며 아침 논길을 걷는기분은 아주 환상적입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것중 여름에 더욱 좋은것이 아침공기이다 오염없는 강화 에서 맑은 공기와 솟아오르는 푸르름은 몸과 마음에 강한 정기를 흠뻑 받는 기분 입니다 아침과 한낮의 기온이 무려 15도가 되다보니 지금..

**그늘아래 휴식** **이웃집 캐노피 공사 중** **사진 잘나오게 포즈** **대문으로 본 장독대** **우리집 애견 매스** 아침 일찍 하우스안의 고구마순을 잘랐네요 열대가 고향인 고구마는 지금 제철을 만난 풍성함에 고구마순에도 열기가 후끈 거립니다 아침인데도 후덕지긋한 하우스안의 열기와 습기가 ..

철쭉만개 나물용 고사리 둥굴레 집단 자연 서식 등나무의 향기로운 꽃향기 하루가 다르게 일거리가 들이 마구 닥쳐 옵니다 이일 저일 정신 없이 하게 되는 그런 계절의 농사일 입니다 아침에 구령미 고구마 밭을 돌아 보며 고구마 심을 일을 마음으로 계획해 봅니다 고구마 골도 내야 겠고 피복도 해..

**동국대 행사장 입구* 88연등 축제의 우리팀 일원** 88동국대 정각원* 어제와 같은 기온의 다소 흐린 아침이 하루의 소식을 자연으로 전해 줍니다 어제는 일터에서 돌아오니 어머님의 하우스안의 고구마순을 10단 정도 잘라서 흙에 묻어 두었네요 나는 너무 빨리 순을 잘라 놓았다고 투정해도 어머님은 ..

아침에 하우스 문을 열자 하우스안의 고구마포 순에서 뾰얀 물안개가 피어 오른다 이런날은 더욱이 기분이 좋은게 하루종일 말고 푸른 좋은날을 맞게 해주는 에비 신호인 것이다 올해도 고구마포가 에정되로 잘되어 고구마순이 벌써 자르게 될 정도이다 **미리 가본 작년사진속 5월** *영흥도 바닷가* ..

88*고추밭 피복** **작은별밭* **강화쑥의 돋아오름* **트랙터의 편리함** 전형적인 봄날의 정수를 장지포 들길에서 떠오르는 태양과 맞게되니 너무나 상케함니다 비록 가진것이 많지 않아도 수억의 돈이 부럽지 않은 아침공기는 정말 일품입니다 농촌에 살면서 자연이 주는 선물은 어머마한 큰 마력을 ..

**남산타워** **석모도 상봉산 정상에서** 88석모도서 본 교동도* **석모도에서 본 남쪽 바다** 아침에 못자리 물고 확인하며 돌아오는데 바람이 잔잔하고 잔뜩 흐린 하늘입니다 오후부터 비가 예보되어 있기에 그런지 전체적으로 흐린 아침을 맞게 됨니다 4월도 이제 꽃이지듯 어느세 막주에 다가오고 ..

초파일 날을 기르는 등 **푸르름을 더해가는 마늘밭** **아침 햇살을 기다리는 작은별밭** 아침에 마을에핀 모과꽃을 처음 자세히 다가가 살펴보니 색다른 모양에 아름다움이 어느꽃보다 싱싱하고 순백해 보였습니다 해마다 피는 꽃이건만 올해는 처음으로 자세히 보며 모과꽃의 색다름을 보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