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안개 자욱한 강화의 산야

한마음주인공 2009. 5. 20. 10:39

      **씨 익어가는 순무 씨*

**더위에 허덕인 벌*

*모내기전 논 스려놓은 풍경*

*이상적인  정원*

*작은별밭 풍경*

자옥한 아침 안개가 하루의 날씨를 에감해 주네요

기온도 높아 아침기온이 15도에 육박합니다

 

내일은 비가 전국에 걸쳐 온다고 하는데

모내기철의 비는 단비가 아닐수 없습니다

 

1년 중 가장 물이 많이 필요하는 논농사 모내기철의

전형적인 기온과 날씨 입니다

 

할일은 많아지고 혼자 몸으로 이일 저일 하다보니

하루가 어떻게 빠른지 몰르겠네요

 

서녁논 동편 건대기를 건져내며 지친 어께 너머로 비쳐

주는스태양이 있기에 자연이 더 가까히 와 있는듯 합니다

 

안개처럼 우리 모두에게도 어둠이 아닌 밝음을 예언

하듯 오늘 하루도 박진감 넘치는 좋은날 되세요

**작은별밭 특공 용사들**

**담잠에 ㅂ비추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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