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봄날의 정수

한마음주인공 2009. 4. 6. 10:19

너무나 포근한 아침입니다

연한 안무는 어제와 같은 강화날씨 입니다

 

진정 봄의 정수를 맞는 포근한 아침이

삶의 활기를 많이 주는 날입니다

 

어제는 못자리 드렁을 매면서 많은 땀이 나며

어제의 팔이 조금은 뻐근하네요

 

이제 못자리를 준비하며 본격적인 농사로

시작되며 줄거운 하루를 준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