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한 일에 대해서(3/5)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야당이 한 일에 대해서(3/5)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야당이 한 일에 대해서(3/5)
지난 정권에 대한 보수
층의 판단이 모두 맞다
고 치자구요.
그렇다고 해도 대통령
을 만들어 준 것까지 현
대통령이나 여당이 상
대방을 비난할 것인가!
대통령이란 자리가 어
떤 자리입니까? 야당 대
표가 의전 서열7위라서
높지만 대통령은 1위.
국회의원들 300명이
우여곡절 끝에 법안을
통과해도 대통령 한 사
람이 무력화시킬 수 있
는 높은 자리입니다.
보자구요.
국민으로부터 온 모든
권력이 집약된 자리를
윤대통령이 차지하기
위해서는 누군가 기여
를 해야만 하는데
그 1등 기여자가 바로
문재인이고 이재명이
며 조국입니다.
물론 그들이 의도적으
로 대통령까지 만들어
주고 싶어하지는 않았
으나 결과적으로 봅시
다.
지금쯤이면 현재의 대
통령도 미래비전도 없
이 모든 갈등을 처리할
능력도 없이 대통령을
욕심냈음을 눈치챌 수
있을 터인데
서울대학교를 나왔든
검찰총장을 했었든 우
리가 없는 것은 없는 것
있는 것은 있는 것으로
편견없이 사실대로 분
석을 해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
재인 대통령은 윤석렬
을 올려주었고 현 대통
령이 해야 할 많은 과제
들을 남겨주었으니 그
또한 생각을 달리하면
감사하고
그러는 과정에서 인기
가 필요하니 조국과 이
재명이라는 희생양이
필요했었던 것입니다.
(물론 눈뜬 장님이라 저
것이 내자리를 차지하리
라고는 까맣게 모르고
쳐낸다고 공격을 해댄
것이 뭔지도 몰랐겠으나)
따라서 윤대통령 한 사
람을 배출하기 위해 가
장 커다란 기여자가 문
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과 조국이 됩니다.
2024.04.12./서경례/누가 나를 만들어 주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