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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한마음주인공
2024. 4. 4. 10:07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인문학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인문학
지금까지는 인문학이
뭔지도 모르고 저마다
반쪽짜리 지식으로 마
음대로 쓰고 얘기했던
것인데
지금까지는 너도나도
몰랐으니 아무렇게나
얘기해도 어차피 다들
인간을 몰랐고 진리가
뭔지도 몰랐어요.
그래서 프로이트도 칼
융도 유명했던 것인데
지금부터 풀어지는 인
문학은 느낌도 감정도
원인도 결과도 정확하
게 반응하는 인간에 대
한 풀이가 됩니다.
그리고 진리를 아는 자
만이 인간도 풀어낼 수
가 있습니다. 인간의 모
든 문제도 갈등들도 풀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진실로 그러할지니
지금까지는 유명하지 못
해서 방송에 멘트들이
기록되지 못했던 필자
와 우리 친구님들은 생
각할수록 홍복입니다.
지적인 그 무엇이 푹푹
익혀진 뒤에 나와야만
누구에게도 유익한 말
을 할 수가 있고 설익은
그것은 나오지 않는 것
이 유리합니다.
이런 말이 있더이다.
"언젠가는 너희들이 지껄인
쓸데없는 얘기들을 변명해야
할 때가 올 것이니라! "
어딘가에 글귀가 있던
데 필자만 기억하나요!
마이크에다 대고 함부
로 얘기하는 모든 것이
기록되고 있으니~~~
우리는 무명이라서 그
것도 감사한 일이지요.
범사에 감사하라!!!!!!
의미심장하지요.
2024.04.03./서경례/인문학을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