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토 함박도를 북한에 넘겨주었다
오늘 지인형님 기경수님이 카톡으로 &&& ■우리의 영토 함박도를 북한에 넘겨주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성 명 서
■우리의 영토 함박도를 북한에 넘겨주었다
반역이다■
함박도는 한반도의 서해 북방한계선 0.7Km에 위치한 대한민국 행정구역상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 산97 번지에 편입되어있는 면적75.670m/2 로 독도의 107배가 되는 무인도 로 좌표는 위도37시 40분 40초N,
경도126시 01분 41초E 로 되어있다.
지금까지 함박도는 부동산등기부 와 국토교통부의 토지이용 규제정보 조회서비스, 해양수산부의 무인도서 관리유형 지형 고시도에
'산림청 소유 국유지' 로 되어있다.
2019년 여름 언론에서 "대한민국 주소지에
왜 북한군이 주둔하고 있느냐고 의혹을 제기한후 9월4일 국회 국방위에서 국힘당 하태경 의원이 "함박도에 북한군의 군사시설이 들어선 시점이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문재인대통령취임 2017.5.10)가 맞느냐" 고 질의하자
국방장관 정경두는 "맞다"라고 답변 하였으며
국방부는 함박도가 NLL의 기점이 되는 좌표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때 함박도는 NLL이북의 북한땅이 맞다 라는 주장을 폈다.
다만 그 판단근거가 될수있는 NLL의 기준좌표는 군사안보상 공개할수 없다면서 함박도를
북한영토가 맞다는 주장을 하였다.
함박도는 현재 우리 해병대와 민간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말도와의 거리는 불과 6Km이며
말도는"함박도의 본섬"이라한다
함박도를 정부가 대한민국 주소로 처음등록한
시점은 1978년 12월30 일이다
이후1980년 9월23일 에는 소유권이 산림청으로 넘어갔고 1995년 3월1일 에는 행정관할구역이 경기도 강화군에서 현재의 인천광역시 강화군으로 바뀌였다.
함박도가 북한의 육지인 황해도 연안군 마항동까지의 거리는 10Km로 말도에서 보다 4Km멀다
행정관할 구역상은 물론이고 지형적으로도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가 분명한데 2017년5월이후 우리의영토 함박도에 현재 북한군
군사시설 이 대량으로 설치 되었을뿐 아니라
인민군 30여명이 상주하고있으며 막사에 인공기가 나부끼고 있어 말도에세 이를지켜보는
우리 해병대 들이 분통을 터트리고있다.
이렇듯 우리의 영토를 북한 김정은에게 넘겨준것은 문재인의 반역소행이며 이러한 반역행위에 동조한 당시 국방장관 정경두와 그 수하들을 철저하고 투명하게 조사를 하여 반역을 한 죄상을 밝혀 여적죄로 처단 할것을 촉구한다
함박도의 면적은 독도의 107배나된다
만약 일본이 독도를 넘본다면 우리는 일본과
전면전 을하여 독도를 지킬의지 를 가지고있다
그런데 독도의 107배나 되는 우리의 영토함박도를 북한이 찬탈 하여 소유 하고 있는데
그대로 넘길수 있겠나
윤석열 대통령은 4.10총선 이후 헌법에 보장된 우리나리의 영토를 지켜야하므로 지체없이 함박도를 되찾을 것을 촉구한다
2024.3.8.
해병대 전우 구국 동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