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망에 귀 기울이기]
오늘 지인 신범용님이 카톡으로 &&& [열망에 귀 기울이기]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꼐 합니다
2024년 1월 24일 나폴레온 힐 부자일기
[열망에 귀 기울이기]
어떠한 역경과 고난도 변명하지 않는다면 의미 있는 목적을 달성하는데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다.
모든 사물은 우리에게 신념을 가르쳐주는 것으로 귀결된다. 우리는 다만 복종하기만 하면 된다.
각자에게 허락된 길잡이가 있게 마련이고 자신을 낮춰 그 소리에 귀기울이면 바른 말을 듣게 된다.
경제적자유 n잡 아카데미 억만장자 황금의연금술사 골드레터 971일차
[역경과 고난은 선물을 남긴다 ]
당신이 겪은 역경과 고난은 무엇입니까?
어린시절 바쁜 친척 집에 얹혀 살며 눈치밥을 먹어야 했습니다.
=> 서러움과 외로움을 책으로 달래며 독서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전기세가 아깝다며 집에서 불을 켜지 못해 친구집에 가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 배움에 대한 갈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학시절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아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고통 받았습니다.
=> 해외 어학연수를 떠나며 많은 기회를 보게 되었습니다.
20대 후반 시절 어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돈을 벌기 위해 몸에 맞지 않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 엘리트 직장인이 되겠다는 꿈에서 세계적인 기업가의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0대 초반 동업자의 배신으로 길바닥에 내앉게 되었습니다.
=> 3년간 변방에 틀어박혀 철학과 심리학을 공부하며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30대
중반 나 자신보다 더 사랑하던 사람을 떠나보내게 되었습니다.
=>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타인중심사고를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작년 세상에서 필자를 가장 사랑해주시던 어머니를 떠나보내게 되었습니다.
=>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사람들에게 예방의학의 중요성을 알리자는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역경과 고난에서 얻은 선물은 무엇입니까?
-도서 출판 천년동안 대표 신범용(황금의연금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