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댓글에서(1/5)

한마음주인공 2023. 6. 14. 09:00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댓글에서(1/5)&&&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댓글에서(1/5)

심재현님께서 귀한 댓글
주셨습니다.

[알면서 못본척 못들은척 
내알봐 아니고 내가 그래
봤자 내만 찍히는 ●방관자
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
다.


●대학교수님들도  ●교회도 
●불가에서도 그렇고요.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님
들은 이미 좌편향 시민단
체들을 꼬득이고 있고요.

심지어 ●농촌에서도 각종 
●사회단체들이 다들 기득
권에 함몰되어 ●편가르기 
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는 면에서도 각종
사회단체가 25개 됩니다.
●한번맡는 직책 내려 놓을
줄 모릅니다. ●심지어 농협
도 노인을 위한 농협이 아
닙니다.] 라고

많은 내용이 들어가 있습
니다. 
정치 경제 종교 사회적인
내용이 모두 보이지요?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드
려야 합니다만 시간과 분
량이 넘 많아지니 여기선 
하나만 드리면

필자부터 우리 친구님
들은 모두 과거엔 어느 
정도 방관자나 비겁자
가 맞아요. 지금 국민이
그러한 것과 같습니다.


못들은 척 알면서도 입
을 닫고 결론을 내리지
않고 살았기에 무탈했던 
것이고,(배우는 단계에
있는 현상)

그 중간에 설익은 서푼
지식을 가지고 안다고
목소리를 크게 냈던 사
람들은 전부 부러지고
찢어지고 떨어지고 사
고로 죽어서 저 세상으
로 잘려져 나갔으니,


우리가 바로 어떤 의미
에서는 비겁자이고 방
관자들입니다.~^^

2023.06.13./서경례/과거는 우리도 방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