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인사 5/12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아침인사 5/12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는 이렇게 함께
어우러져 희노예락을
나눌수 있는 인연들이
가까이 있어 서로 상부
상조 하면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인연들에 감사하고 하루
하루가 삶의활력소가
됩니다.오늘도 신록이
짙어가는 푸르른 오월의

하늘처럼 밝고 희망찬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소원 하며 예쁜 장미처럼
향기로운 하루 만들어
가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