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틀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생각의 틀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꼐 합니다
생각의 틀
어느 회사의 입사 시험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당신은 폭우가 거세게 몰아치는 밤에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버스정류장을 지나는데 그곳에는 세 사람이 있습니다.
1. 죽어가고 있는듯한 할머니
2. 당신의 생명을 구해준 의사
3. 당신이 꿈에 그리던 이상형
당신의 스포츠카에는 단 한 명만을 태울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태우겠습니까? 선택 후 설명하세요."
당신은 위독한 할머니를 태워 그의 목숨을 우선 구할 수도 있을 것이고, 의사를 태워 은혜를 갚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회가 지나고 나면 정말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다시는 만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200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1등으로 채용된 사람이 써낸 답은 무엇이었을까요?
명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사 선생님께 차 키를 드리겠습니다. 할머니를 병원에 빨리 모셔가도록... 그리고 난 내 이상형과 함께 버스를 기다릴 겁니다.”
가끔씩 우리는 자기 권리를 포기함으로써 더 많은 것을 얻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고 살 때가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의 틀"을 깨고 원점에서 다시 생각한다면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들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으로 우리의 "생각의 틀"을 깰 수 있을까요?
"생각의 틀"을 깸으로써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것을 도출해내는 소중한 오늘이 되시길 빕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