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번의 기회 🍎
오늘 지인 이주영님이 카톡으로 &&& 🍎 세번의 기회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세번의 기회 🍎
우리나라 보다 잘 사는 영국은 국토 면적은 24만 m²입니다.
우리나라는 남. 북한 합쳐서 22만 m² 밖에 안되는 반도에 위치한 나라입니다.중국에 빼앗긴 간도까지 합치면 30만 m²입니다
통일 한국의 인구 또한 7000만으로 영국보다 많은 인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지런하고 근면 성실한 천재 한국이 영국보다 못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지리적 조건 때문인 것입니다.
북쪽으로 대륙세력 ㅡ 중국과 러시아
남쪽으로 해양세력 ㅡ일본과 미국의 중간 틈에 사다리를 타는 형세라 할 수 있습니다.
비극과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는 지정학적 위치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는 천재적 기질을 가진 국민이 있었기에 과거 역사적으로 보면은 크게 세 번의 기회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기회는
고구려 광개토대왕 때입니다.
우는 아이들에게 고구려 군이 온다
하면 뚝 그칠 정도로 기상과 기백과 전투력은 대단했습니다.
두 번째 기회는
신라 장보고 장군입니다
중동. 사우디. 베트남을 비롯 동남아 등 해양대국으로서 엄청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었는데 정치가들의 암살로 해양대국의 꿈은 사라진 것입니다.
세 번째의 기회는
세종대왕의 과학기술 국가이다
그 당시 세게 최초 2단계 미사일을 만들어서 명나라 전쟁에서 명나라 군대가 줄행랑을 치도록 하였답니다.
과학으로 성장할 수 있었음에도 정치가들과 왕족들의 음해와 시기 질투로 과학 한국은 지속되지 못하고 역사의 한 페이지만 남기고 말았습니다.
세 번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왜? 우리 민족은 고난의 삶을 살았을까요?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기적인 욕심과 시기 질투와 권모술수로 상대를 죽이는 불행이 반복되어 현제까지 왔습니다. 그러면 이대로라면 미래는 다를까요?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훌륭한 지도자 밑에 건전하고 지혜로운 국민이 음해와 시기 질투를 뛰어넘어 나보다 너를 생각하며 ~
서로를 베려 하려는 마음이 해양세력과 북방세력의 지리적 악조건인 우리나라가 선진한국으로 나아 갈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요즘 정치권이나 온라인상을 보면 마치 춘추전국시대를 보는 거 같기도 하고 조선시대로 역행하는 거 같아서 마음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이건 대통령님께서 하는 일이면 뭐든 트집 잡고 물고 늘어지는 게 국익에 도움이 되라고 하는 걸까요?
그분들이 과연 애국자 일까요?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을 믿고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함께 할 때에 이 나라의 앞날에 희망과 축복이 함께 할 줄 믿습니다.
ㅡ이 주영 방장 올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