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과 재물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하느님과 재물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하느님과 재물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둘 다는
섬길 수 없다는 말

그런데
이런 말도 있더이다.
"국민이 하늘이다"
방정식을 계산하듯 
대입해 보면 

국민과 재물을 둘 다
는 섬길 수 없다.
군더더기 없는 말이 
아주 간단합니다.

그런데 이말이 
진리가 맞습니다.

따라서 
국민을 섬기고
봉사하고자 한다면
모든 것을 바쳐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한가!

연간 1억5천씩 받던
월급쟁이 국회의원이

우리가 반만 받고
국회의원 숫자를
늘려서 나도 다시
국회의원 의자에
뿌리를 박고 국민의
고혈을 계속 빨겠다
고 하니

우리 무식하고 미련
한 백성들이 그말에 
솔깃해서는 ㅠㅠ 

여러분들은
미련하고 무식하고

국회의원들은 
집요하고 똑똑하고

왜?
왜?
왜?
국민은 못살고

국회의원들은 싸우
면서도 잘사는지
이제는 제발 공부좀 
하자구요.

필자가 드리는 글은
그냥 나오는 메시지
가 아닙니다. 

드리는 진리를 가지고
공부를 하지 않으면
노예로 전락한 우리 
국민이 잘 사는 길은
없어요. 

2023.03.24./서경례/미련한 백성들이여!
이제는 알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