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형님이 카톡으로 &&&아침인사6/15&&&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살다 힘들거든
쉬었다.갑시다.어떠한
삶이든 살다보면 다들
평온해 보이지만 말못할
아픔과 고통을 짊어지고
살아갑니다.
그게
인생이니까 너무 억울해
하지 맙시다.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는거니까
비바람 없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삶을
살아가면서 인내의 세월
을 견더내고 살아가는
세상살이가 평탄한
길만이 아니기에 친구
만나서 한잔술에 풀어
버립시다.오늘 하루도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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